
피부과 선택 어떻게 하시나요? 요즘 소개 앱도 많고, 가격 비교도 많이 하고, 지인 소개도 하고, 이벤트도 서치하고 나름 합리적인 선택을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게 됩니다. 연예인 (미모가 경쟁력이어서 꾸준히 투자를 해야 되는 경우) 이거나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은 이상 매달, 또는 정기적으로 가기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보통 제 경험을 비춰보면 35세 정도 한번 완경이 가까워질 무렵 50세 전후 노화가 크게 오는 것 같습니다. 매일 거울을 보면 그다지 노화를 눈에 띄게 알아보지는 못하는데 가끔 찍는 사진이나 셀카를 보면 내가 이렇게 주름이? 어머 나도 늙었네 싶고... 이제 셀카나 단체 사진도 찍고 싶은 생각이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30대 초 중반 무렵 ipl, 프락셀, 고주파 시술 및 한..
뷰티
2024. 1. 1.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