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한 후 다시 피부 관리실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저의 경우 1년에 한번 피부과에서 쎈거 한번씩 하고 가끔 피부관리실에도 다니면서 관리를 하고있습니다. 덕분에 동안이라는 소리는 있는데 운동을 안해서 몸은 노인의 몸이지만 요즘은 등산을 통해 소소한 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피부과에선 울쎄라나 써마지... 그리고 보톡스. 리쥬란 같은걸 수면 마취 했을때 한번에 여러 시술을 하는 편이예요. 추후 관련 포스팅은 나눠서 해보겠습니다. 저의 경우는, 모공, 탄력, 홍조가 피부의 가장 큰 문제인 피부. 저는 꾸준히 뭔가를 해야할 때는 정보도 많이 찾아보고 주변 추천도 많이 받는데 가장 좋은건 경험만큼 없는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여러 피부관리실을 다녀본 경험으로 새로 찾는 에스테틱을 위해 기억을 더듬고,..